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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안정자금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정부, ‘소상공인 페이’ 구축···결제수수료율 0%까지 완화

정부, ‘소상공인 페이’ 구축···결제수수료율 0%까지 완화

정부가 내년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에 따른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추기 결제 수수료율을 0%대로 낮추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정부는 18일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영세자영업자 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중으로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용 결제시스템인 ‘소상공인 페이’를 구축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하고 자체 플랫폼

장하성 ‘일자리 안정자금, 서민·중산층 경제 발판 마련’

장하성 ‘일자리 안정자금, 서민·중산층 경제 발판 마련’

“‘올해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을 통해 서민·중산층을 위한 소득주도 성장의 기반이 마련됐다.” 장하성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10일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기관’인 근로복지공단(남부지사)를 방문해 언급한 발언의 일부다. 장하성 정책실장이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한 이유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실적이 목표대비 80%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장하성 정책실장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총력을 기울인 근로복지공단 직원들의 노고

김동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선 필요···일자리자금 연착륙방안 마련”

김동연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선 필요···일자리자금 연착륙방안 마련”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최저임금 산입범위와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최저임금 산입범위와 관련해 질의하자 “최저임금위원회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 중으로, 건의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채 의원은 “노동연구원이 최근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최저임금에 상여금·수당을 포함해 산입범위를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 확대···제조업·서비스업 등 차별 해소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 확대···제조업·서비스업 등 차별 해소

월급이 210만 원인 서비스·단순노무직 근로자도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 30인 미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일자리 안정자금의 지원 대상은 현재 월급 190만 원 미만 근로자로 한정돼 있다. 그러나 앞으로 기존 생산직뿐 아니라 식당 종업원과 편의점 판매원, 주유소 주유원, 청소원, 농업 노무 종사자들도 초과근무수당을 포함한 월급 총액이 190만 원을 넘어 210만 원까

군산시 “일자리 안정자금 이동접수” 버스 운영

군산시 “일자리 안정자금 이동접수” 버스 운영

군산시 일자리담당관에서 관계 기관과 협업하여 지자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소형버스를 이용한‘일자리 안정자금 이동접수센터’를 운영한다. 이동접수센터는 오프라인 접수처(읍면동주민센터나 근로복지공단)를 방문할 여유가 없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2월부터 군산시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근로복지공단 군산지사가 손잡고 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이 2018년 1월 본격 시행된 이후 신청 건수가 예상보다 저조

전북중기청, 현장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전북중기청, 현장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17일 “일자리 안정자금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하고 음식점 등 소상공인이 밀집한 전북 관광 1번지인 전주 한옥마을과 풍남문 상점가에서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추진하였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이 시행되었지만, 지원대상이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임에 따라 제도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사업장을 찾아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와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방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일자리 안정자금" 총력 홍보전 펼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일자리 안정자금" 총력 홍보전 펼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지난 11일을 “일자리 안정자금 집중 홍보의 날”로 정하고 음식점 등 소상공인이 밀집한 전주 서부신시가지 상점가에서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추진하였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이 처음 시행되고, 지원대상이 소상공인 및 영세기업임에 따라 제도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점을 감안하여,전북중기청, 소진공, 중진공, 기보 등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소상공

광산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하세요”

광산구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하세요”

광주 광산구가 동주민센터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를 받고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오른 최저임금(시급 7530원)으로 인건비 부담을 안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사업주를 지원하는 정부 예산이다. 지원 대상은 30명 미만을 고용하는 사업주다. 월 보수액 190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하고,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이 지원조건이다. 정규직,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 누구나 지원하며, 일용노동자의 경우 매월 실제 근

장흥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접수

장흥군,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접수

전남 장흥군은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은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와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최저임금 인상(2017년 6,470원→ 2018년 7,530원)으로 부담이 커진 사업주는 노동자 1명당 월 13만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방식은 현금 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일자리 안정자

순창군, 일자리안정자금 사업관련 ‘기업인 간담회’개최

순창군, 일자리안정자금 사업관련 ‘기업인 간담회’개최

전북 순창군은 8일 2018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정부차원에서 지원되는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의집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30인 미만 고용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노동자 1명당 월 13만원씩 지원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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